사업 빠르게 키운 사람들의 공통점 (팀빌딩 VS 외주)

‘창업 포르노’

혹시 이런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며칠 전에 유튜브에서 처음 봤는데요,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 😂

‘창업’과 ‘성공 팔이’를 권장하는 콘텐츠를 이렇게 부른대요.

그런데 저는 창업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해요.

창업을 해서 작은 성공을 맛보기 시작하면, 직장 다닐때 아무것도 시도해 보지 않은 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거든요. (한창 젊은 20대 때 충분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고 싶을 때, ‘한번쯤은 뭔가 팔아보시라’는 얘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요즘 난리나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려고 그런말 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겠지만!)

하지만 사업이라는 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쉽지 않아요.

9시~6시까지 일하는 삶에서, 일주일 내내 24시간 일을 생각하는 삶으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물론 이렇게 내 삶을 갈아 넣어도 몇년 동안 최저시급도 못 벌 수 있어요.

저 역시 그랬어요.

처음 2년은 정말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못 벌었어요.

사업하면 원래 처음 2~3년은 다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회사 다니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잘 준비해서 ‘사업 머리가 트이신 분들’은 처음부터 속도가 다르기는 해요.

오늘을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해요.

제가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업플라이를 시작할 때처럼 너무 오랜 시간 동안 한가지 수익 모델에 집착하지 않을 거예요.

하나의 수익 모델을 만들어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곧바로 서비스를 다각화할겁니다.

특히 일반 개인 고객 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을 뚫는 방향으로.

이번 영상에서는 여기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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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il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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