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 컴맹도 1시간 안에 만드는 웹사이트 제작법

“웹사이트, 경험, 투자금 없이! XX하는 방법”

한국에서도 이런 멘트의 콘텐츠나 광고 많이 보시나요?

영어권 콘텐츠 중에서는 정말 많습니다.

강의든, 디지털/유형의 제품이든, 책이든, 뭐든요.

이 말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요소이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웹사이트는 이제 여기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1~2일 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무료/저가 웹사이트 빌더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제가 업플라이를 처음 시작할 때는, 몰라도 너무 몰랐기 때문에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위해서 무조건 워드프레스로 시작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놈의 워드프레스 3년 넘게 사용했건만, 저는 그 구닥다리 시스템에 아직도 이를 갑니다… 😩)

애니웨이, 그로부터 몇년의 세월이 흘러, 두번째 비즈니스인 Upfly Books를 시작했을 때는 다르게 접근했어요.

먼저 이전부터 사용했던 랜딩페이지 빌더로 원페이지 (one-page) 웹사이트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활용했고, 이후 그 랜딩페이지 빌더 서비스 구독을 취소하면서 캔바에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무료로 잘 사용하고 나서, 올해가 되서야 돈을 들여 스퀘어스페이스로 다시 만들었어요.

Upfly Books 사이트 엿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

오늘은 제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왜 처음 시작지점에서는 그냥 무료로 캔바를 선택했는지, 무엇을 위해 유료 웹사이트 빌더로 갈아탔는지 이야기해드릴게요!


초보는 이제 끝?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하는 웹사이트 만들기!

스퀘어스페이스 웹사이트 제작 강의 >>

 
Yeonsil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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