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는 사람들도 해외 출판 도전할 수 있는 영어책 종류

여러분도 콘텐츠를 보며 극혐하는 멘트있나요?

저는 바로 이겁니다.

"이건 스킬 하나도 필요 없어요! 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월 X백만원 그냥 벌 수 있어요!"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폭팔한 A.I. 툴을 활용한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진짜 그럴까요?

진짜 아무런 스킬도 없고, 영어 거의 못하는 외국인인데 그럴 수 있을까요?

그러면 왜 본인은 그거해서 비즈니스로 만들지 않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하라고 하는 걸까요? 😓

저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지 않는 비즈니스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떤 상품을 만들어 팔든, 그게 AI 창작물이든, 디지털 파일이든, 책이든 뭐든,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려면 우선 잠재 고객층을 잡고, 그들의 니즈를 알아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그들의 언어로 풀어내는 스킬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리고 이런 스킬은 처음부터 타고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상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팔아 보면서 기를 수 있어요.

물론 ChatGPT, Deep L 등의 언어 기반의 툴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1차적으로 언어의 장벽이 현저하게 낮아진 것은 사실이에요.

실제 잠재 고객들의 피드백도 한국어로 볼 수 있고, 내 상품을 파는 세일즈 카피도 어쨌든 네이티브 보다 더 정확한 언어로 이루어진 글로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 이런 AI 툴이 생성해 준 글을 보고, 그 글이 내 잠재 고객 + 고객들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지 전혀 가늠할 수 없다면, 일반적인 200~300 페이지 이상 되는 책에 도전하는건 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그래서 오늘은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초기 해외 출판으로 노려볼 수 있는 영어책 분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드리는 책들은 영어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짧은 시간 내에 상품화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저 역시 올 하반기 소개해드리는 책 들을 낼 예정이고요.

다만,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영어가 아닌 기획력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즉, 시장의 흐름과 수요를 잡아내 상품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자 그럼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실제 예시와 함께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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