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에 통하는 영문 이력서 작성팁 TOP 10

한국에서 영문 이력서를 처음 써보시는 분들 중에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와 같은 채용 사이트에서 이력서 양식을 다운받아 써보신 분들 아마 꽤 많으실거에요.

해외의 독창적인 영문 이력서 샘플 포스트를 통해, 말도 안되는 영문 이력서 양식의 사용을 비판했지만 저도 실은 처음엔 각종 레주메 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시도해보기도 하고, 국문 이력서를 직역해서 쓰기도 했거든요.

시간이 지나 해외 많은 해외 기업에 지원하며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다 보니, 한국 사이트에서 통용되는 영문 이력서의 양식이 우리의 이력과 경력을 얼마나 매력없게 만드는지 알게됐어요.

많은 분들이 해외 기업에 지원할 영문 이력서를 쓸 때 가장 큰 걱정으로 '고급 영어 표현'을 못쓴다는 점을 꼽아주셨는데, 실은 세련된 영어 표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가진 특강점을 매력적으로 문서화해서 잘 팔 수 있는 (selling) 능력이에요.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해외 기업에서도 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위의 링크된 비디오 또는 아래 유튜브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Previous
Previous

해외취업, 신입 vs 경력자로 도전하는게 좋을까?

Next
Next

당신의 콜드 이메일이 무시 당하는 5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