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드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

여러분들은 와인을 고를 때, 보통 어떤 것을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패키징? 제조 지역? 리뷰? 가격? 지인 추천?

아마 대부분의 경우 (엄청난 와인 애호가가 아니라면) 이 모든 요소들이 조금씩 작용해 특정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편견이 생기고, “왠지 모르지만 좋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이런 편견은 보통 그 와인을 만든 회사의 철학과 비즈니스 방향에 따라 설계된 것으로, 우리는 이를 ‘브랜딩’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이런 현상이 채용 시장에서도 나타난다는 거예요.

비슷비슷해보이는 업계/직무 경력, 스킬, 학벌을 가진 수 많은 사람들이 한 포지션에 지원하면, 채용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왠지 이 사람 괜찮을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고 다음 단계를 진행하게 되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상대에게 ‘괜찮다’ 라는 인식을 심게 한 많은 분들은 자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신 분들이죠. (의도하셨든, 의도하지 않으셨든!)

오늘은 이렇게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다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업계에서 눈에 띄는, 특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신 분들 위해, 제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오면서 배운 것들을 공유해드릴게요~!

[저작권자(c) Upfly (http://www.upfly.me) 무단복제, 수정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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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기
Jan 22, 2020 9:00 am

아래는 제 브런치 블로그의 한 수기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아래 글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https://brunch.co.kr/@younggiseo/171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일단 면접까지 가기위한 스펙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데, 그것도 이 동영상에서 들은 바와 같이 고용주가 원하는 정보를 온라인 상에서 전달한다면 서류 전형까지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구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원하는 정보와 공감대(취미) 공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