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이 질문하는 방법

“Can I ask you a quick question, please?”

제가 미국 / 유럽 사람들과 처음 같이 일했을 때 놀란 점 중 하나는, 정말 많은 팀 사람들과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서 서슴없이 질문하는 모습이었어요.

‘저렇게 높은 사람에게 막 질문해도 되나?’
‘자기 상사가 안좋게 보면 어쩌려고 저러지?’
‘뭐 저런 것까지 물어봐? 관종아냐?’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나고 자란 제게는 ‘나대는 것 같은’ 그 모습이 너무나도 조마조마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가만히 보니 정말 똑똑하고, 일 잘하고, 능력있는 친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을 활용한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정보를 얻기 위해,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이 ‘질문’이라는 도구를 활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글로벌한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그 중에서도 질문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최근에 제가 우연히 발견해서 정말 재밌게 읽은 책,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의 저자 김호 코치님과 함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법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인터뷰 내용]

2:11 한국인들이 질문을 못하는 이유
7:40 좋은 질문의 조건 & 실행 방법
15:33 커뮤니케이션 시행착오
17:33 전략적 질문의 의미

큰 물에서 놀 준비, #Up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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