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MBA 가고 싶다면 꼭 알아야할 것

제가 20대 때 회사 선배에게 물었어요.

“선배는 왜 MBA 안노려요?”
“난 MBA 투자금 뽑을 수 있는 나이는 지났지.”

그때 당시 저는 MBA가 스펙과 연봉을 훅! 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그 선배가 길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억대 투자금이 필요한 MBA 말고도 수입을 증대시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스펙 자체가 많은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죠. 그래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MBA에 대한 계획을 접었어요.

하지만 업계/직업에 따라, 개인의 상황에 따라, 원하는 삶의 방향에 따라 해외 석사나 MBA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는 많이 있어요.

특히 문화 / 언어 / 마켓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을 벌 수 있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전혀 몰랐던 세계에 대해 눈이 뜨이기도 하죠. 또,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곳에 가게 된다면 그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되는 고급 정보에 가장 먼저 노출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수록, 경력이 길어질수록, 가족 구성원의 수가 늘어날수록 해외 학위에 도전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온 가족과 함께 스페인으로 떠나신 박준휘님의 이야기를 공유해드릴게요.

늦은 나이에 큰 모험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유럽 현지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었는지, 지금 해외 MBA를 깊게 고민하시는 분들과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건지에 대해 깊게 이야기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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