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장기전으로 준비해야하는 이유 (+프랑스 취업 팁)

여러분들은 보통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데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3개월? 6개월? 1년?

사실 어떤 백그라운드를 갖고, 어느 나라에, 어떤 포지션을 노리냐에 따라 이 숫자는 크게 달라져요.

어떤 분들은 관광비자 받고 들어가서 3-4개월 안에 원하는 오퍼를 받기도 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서류상으로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도 꽤 오랫동안 고배를 마시기도 하거든요.

물론 이런 결과의 이유는 시도하는 나라, 업계, 회사, 포지션의 상황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험, 능력, 기질, 가치관, 우선순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일거에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바심’ 역시 꽤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은 짧은 시간안에 원하는 것을 바로 가지려고 하고, 그렇지 못했을 때는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 같아요. 몇 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여기저기 이력서 내보다가 한 군데서도 인터뷰 제의 받지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죠. (전략을 바꾸고 다른 시도를 할 생각은 하지 않고요.)

하지만 그 다음 커리어를 결정하는 프로세스는 단기간 안에 해치울(?) 수 있는 단기전이 아니라, 길게 보고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고, 나에게 맞게 다듬어 가야하는 장기전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장기적을 잘 준비해, 하나씩 단계적으로 이루어낸 손승은 님의 프랑스 취업 도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승은님의 경우 프랑스에 입국하기 전에 한국에서 4 – 5년에 걸쳐 인터널 트랜스퍼와 외부 채용을 함께 준비해오신 분이에요.

외국인이라고 해서 조금도 양보하고 싶지 않았던, 그래서 꽤 오래 걸렸던 승은님의 이야기. 함께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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