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 망치는 표현 5가지 (+ 개선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해외/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영어 면접을 요청 받았을 때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제가 예전에 영어가 편하지 않았을 때는 인터넷에서 영어면접 질문 리스트를 다운 받아 답변을 작문한 다음, 2-3일 동안 달달 외웠어요.

그때 당시에는 우선 막힘없이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한 과제였기 때문에, 답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혼자서 몇 시간을 중얼대며 연습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흘러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게 편해지다보니, 그때부터는 단순히 ‘말을 내뱉는’ 그 자체보다는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과 말투, 표정, 맞장구 등이 꽤 생각보다 꽤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물론 영어로 문장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러한 세세한 것들이 별 의미가 없을거에요.

하지만 영어를 일상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 올리신 분들이라면, 이제부터는 말을 술술 내뱉는 것에 대한 집착을 조금 내려놓으시기 바랄게요.

중요한 것은 영어 면접 역시 (한국인과 하든 외국인과 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라는거에요.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호감을 형성하려면,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말을 술술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면접에서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이야기 해볼거에요.

우리가 이런 표현을 썼을 때 상대방은 심리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이런 표현법 대신 어떤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FYI – 걱정마세요, 저도 오늘 소개하는 실수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해봤어요 😉

큰 물에서 놀 준비, #Up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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