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이유에 대해 말하는 방법

“회사와 직무가 너무 맞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그만두면 짧은 경력이 흠이 될까봐 못그만 두겠어요.”

여러분들은 짧은 근무 경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2-3년은 버텨야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와야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사회생활 시작할 때는 한 직장에 2-3년은 버텨야 다른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식하게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장 이직하지 않더라도 다음 타겟을 정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이력서를 내고, 인터뷰를 보면서 시장에서 직접 그 가설을 테스트해볼 수도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럴 생각을 못하고 그냥 혼자서 결론을 내버렸죠.

물론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메뚜기처럼 몇달마다 회사를 옮겨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 직무/회사가 정말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때에 따라서는 2-3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신속하게 결단을 내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우리가 현실적으로 30년 정도 회사 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3년이라는 세월은 직장생활 할 수 있는 시간의 10%나 차지하니까요.

자, 그럼 한 곳에서 짧은 시간 동안 근무를 하고 옮기게 되면 새로운 곳에서 면접을 볼 때 분명히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실거에요. (이건 한국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오늘은 퇴사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방법, 특히 짧게 일하고 퇴사했을 때 여기에 대해 타당성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조만간 이직을 준비하실 분들이라면 이번 에피소드 꼭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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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실 님!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댓글을 달았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여기에다 한 번 더 댓글 달아요~! 저는 2017년부터 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한 콘텐츠 회사에서 콘텐츠 리뷰어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회사의 경영 악화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부당 해고). 그때 당시 건강에 문제가 있었고 심적으로 지친 상태라서 1년 정도 쉬었습니다. 지금은 시 연구원에서 조사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콘텐츠 리뷰어로 해외 취업에 도전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마지막 직장의 퇴사 사유와 지난 1년간의 공백 기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