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비자 없는데 지원해도 될까? (+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여러분들은 지금 원하는 것을 가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이? 성별? 전공? 국적?

물론 상황에 따라 이런 바꿀 수 없는 요소가 실질적으로 큰 장벽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뛰어 넘으려면 훨씬 더 영리하게 전략을 짜야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가장 큰 실질적 장벽은 우리의 심리적인 장벽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XXXX 이기 때문에 어차피 안될꺼야.’
‘이런 것들을 충분히 갖춘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나를 뽑겠어.’
‘난 XXXX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사실 아주 솔직히 말해서 인생에서 이런 생각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정말 대단한 두뇌와 엄청난 담대함을 갖추지 않고서야 누구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할 때 안되는 이유부터 생각하게 되니까요.

많은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뇌가 우리 자신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어체제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해요.

오늘 갑자기 이러한 심리적 장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얼마전에 ‘취업 비자가 없는데 지원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셨기 때문이에요.

타겟하는 회사의 내부 사람도 아닌 제가 된다고 해서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해서 진짜 안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질문을 주셨을까 고민했어요. 그리고 이는 단순히 사실이나 정보를 묻는 것, 그 이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분께서 주신 질문, 취업비자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넘어서서 우리가 심리적 장애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한번 깊이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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