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네트워킹 잘 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네트워킹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네트워킹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실 직장생활하면서 꽤 오랫동안 이 ‘네트워킹’이라는 단어를 거의 경멸하다시피했어요.

왜냐면 제가 생각하는 ‘네트워킹’은 문어발 식으로 얕고 깊게 사람을 만나면서 인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정정당당하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네트워킹에 대한 정의가 이렇게 잡혀 있으니 당연히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피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경험에 노출된다는 건,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원하는 것의 범위’를 넓히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저를 포함해서) 처음 국제적인 환경에 노출됬을 때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시작하고 의미있는 관계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만만치 않다고 느끼실거에요.

해외 석박사의 교육 과정에 진학해서도, 현지에서 취업 준비할 때도 많은 한국인들은 문화적인 차이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정보를 주고받고,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에 굉장히 소극적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비즈니스 네트워킹 잘 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오늘 게스트로 나와주신 성유진님은 현재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IE Business School의 한국 Country Manager로 계신 분이에요.

경력이 길고 깊어 질수록 너무너무 중요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세계. 유진님과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큰 물에서 놀 준비, #Up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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