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취업, 인턴부터 다시 시작한 이유 (+ 연봉 반토막!?)

누군가 우리에게 왜 일을 하냐고 묻는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려고”라고 답할거에요.

사실 사회적인 또는 자아 실현적인 욕망의 크기에 상관없이, 막상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그 다음 단계를 꿈꾸기 힘들어지니까요.

그래서 많은 경우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연봉이 진로 방향에 절대적인 판단 요소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돈, 물론 굉장히 중요해요.

삶을 살아가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고, 가치있는 (또는 가치있다고 여겨지는) 일일수록 돈으로 보상되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하지만 커리어를 선택함에 있어서 단순히 돈만 본다면 생각치도 못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독일 Accenture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변유진 님의 이야기를 다뤄봤어요.

독일에서 추방 직전 가까스로 들어가게된 첫 직장을 박차고 나와, 이전 월급의 반도 못받고 인턴십부터 다시 시작한 유진님. 머리로 생각하면 전혀 납득할 수 없었던 그 선택이 지금까지 10년이상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가장 잘 한 일이었다고 해요.

그럼 유진님이 이러한 선택을 하게된 이유와 그 결과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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