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영어보다 중요한건 퍼스널 브랜딩

“해외나 국내 외국계로 취업하려면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되요?”

많은 분들은 해외 기업이나 국내 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면 “당신 같으면 한국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말도 어눌한 외국인에게 주겠냐?”라는 논리로 뒤덮힌 부정적인 글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이런 분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에 있어보지 않으신 것 같아요.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돈을 벌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에요. 일반 사무직이든, 엔지니어든, 디자이너든 우리는 모두 이 목적하에 고용이 되요.

그렇기 때문에 고용주(CEO든 팀 매니저든)가 가장 중시하는 건 특정 사람을 고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금전적 이득이에요. 즉, 얼마만큼의 돈/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는지, 또는 벌 수 있었는지가 관건인거죠.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영어로 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건 중요해요. 말이 안통하면 일을 같이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고용주의 근본적인 시각은 ‘투자대비 높은 이득을 줄 수 있는 사람이냐‘이기 때문에 이를 보여줄 수 있는 방식과 증거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영국에 취업하신 김신희님의 이야기를 공유해드릴거에요.

신희님의 경우 영국에 취업할 때 가장 중요했던건 영어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게 됐다고해요.

해외 취업 또는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시간을 투자해야하는지, 그렇게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나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런 어려움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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