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강점을 찾고 개발하는 방법

여러분들 모두 해외 주재원 되는 방법 이라는 에피소드 보셨었나요?

다양한 나라에서 16년 동안 주재원으로 일해오신 Michelle님께, 다국적 근무환경에서 한국인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강점과 약점에 대해 여쭤봤었어요.

그때 Michelle님은, ‘한국인들은 두뇌회전도 빠르고 열심히 일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해서 매니지먼트로 전달하는데 약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많이 공감을 했어요. 왜냐면 저 역시 꽤 오랫동안 그 부분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저와 같은 팀에서 일했던 미국인 동료는 자신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해서 매니저에게 전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또 그 기회를 기반으로 승진 협상을 시도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저는 오랫동안 그러지 못했어요. 맡은 일을 열심히 잘하면 상사와 회사가 알아준다고 생각한거죠.

지난 한 해 이력서 컨설팅을 하면서 많은 분들 역시 예전의 저와 같이, 자신의 역할과 강점을 정의하고 포지셔닝하는데 많이 서투르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많은 분들의 경우 ‘강점 = 관련 직무 경험’으로만 생각해왔기 때문에, 같은 경력을 가진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차별점이 뭔지를 표현할 수 없게 되는거죠.

이렇게 강점을 인지하고 정의할 수 없다면, 사실 입사한 이후에도 자기 스스로의 역할을 정의하고 그것을 상사/고객/조직에게 전달하는 것도 어려워요. 내가 남들에 비해 뭐가 특별한지 그래서 어떤 가치와 영향을 주는지가 불분명한데 어떻게 포지셔닝할 수 있겠어요.

이번 에피소드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우리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만약 이 부분에 대해 특별히 고려해본적이 없었다면 당장 이직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한번 깊게 생각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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