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으로 경력 전환 준비하는 방법

“나는 앞으로 경력전환 안할라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못할 것 같아.”

여러분들은 주변에서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스스로 이렇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참 순수(?)하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이 말은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경력을 전환해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20-30대라면 적어도 앞으로 40-50년을 더 일해야할텐데, 그 기간동안 사라지고 생겨나는 무수히 많은 직업 중에 내 직업이 영향 받지 않으리라는 말을 어쩌면 저렇게 쉽게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만약 앞으로 시간이 좀 더 남았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나를 자를 가능성은요? 회사가 문을 닫을 가능성은요? 피치 못하게 내가 회사를 나와야할 가능성은요? 이러한 사정이 생겼을 때 같은 직업을 구할 수 있을거란 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사실 저는 지금 어디에서 뭘하며 살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누구나 앞으로 최소 1번 이상은 경력을 전환해야하는 시기를 맞이할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50대 이하라면.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가 경력 전환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경력 전환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꼭 한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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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실님!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자료들 너무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너무 좋지만 메일링 서비스로 제공해주시는 글들도 너무 좋아요!

이 컨텐츠와는 조금 상관없는 질문인 듯 싶지만 최신글에 질문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바보같은 질문이긴 하지만 외국계 한국기업 혹은 대외무역 해외영업 등을 하는 한국 기업 등에서 요구하는 “원어민급 영어수준”의 의미를 참 파악하기 어려워서요.
외국기업이라면 차라리 업무수행이 가능하며 다른 직원들과 업무를 볼 때 트러블이 없는 정도의 영어 구사 능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한국기업이 요구하는 커트라인이 오히려 더 높은 능력의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원어민급 영어수준을 요구하는 회사와 그런 구직자들을 찾는 HR들은 어느정도의 수준을 ‘원어민급’ 이라고 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