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를 바꾸는 방법 (ft. 관련 경력 없이!!)

“Minimum 5 years of relevant experience”

해외 채용공고를 확인해 오신 분들이라면, 신입에게 오픈된 포지션은 정말 적을 뿐만 아니라 경력을 전환하려는 분들께도 만만치 않은 장벽이 있다는 것을 아실거에요.

물론 사회가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수도 있겠지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어요.

회사/포지션마다 물론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정직원을 고용할 땐 Employee Benefits (복리후생) 비용으로 인해 그 사람 연봉의 130-140%를 투자해야되요.

즉, $50,000을 주고 사람을 고용한다면 실제로 기업이 부담하는 돈은 $65,000 이상이라는 이야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모든 사람들은 투자대비 수익(ROI)을 계산하겠죠? $65,000의 돈을 투입해서 사람을 뽑을 때는 이 사람이 기업의 성장과 수익을 위해 그 이상의 일을 해줄거라고 믿기 때문에인거에요.

자 그럼 전혀 Proven Record가 없다면? 즉 이 사람이 가져다줄 가치를 예측할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아예 없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그냥 도박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이러한 도박은 승률이 높은 게임이라는 심적인 증거라도 있어야 일어나게 될거에요.

다시 잡마켓으로 돌아와서, 관련 경력이 없는 신입이나 경력 전환자라면 어떠한 루트를 통해서든 승률이 높은 게임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상대방도 위험을 감수하고 그 도박에 뛰어드는 거겠죠.

이를 위해서는 남들이 다 쓰는 방법으로는 자신은 특별하다고 설득하기 힘들어요. 같은 접근 방식으로 자신은 특별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수십, 수백명인데 어떻게 상대방이 그걸 믿겠어요.

업플라이 해외취업 전략 마스터 클래스도 외국인으로서, 경력 전환자로서, 신입으로서, 자신을 다르게 포지셔닝해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 다룬 강의에요.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는 업플라이 강의에서 다룬 바와 같이, 남들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해 관련 경력 없이 원하는 업계, 포지션에서 원하는 연봉을 받고 커리어를 이어나가신 분의 이야기를 다룰거에요.

업플라이 강의의 참고 자료로 사용된 블로그 포스트 How To Get A Job Anywhere With No Connections의 주인공 Austin님의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 Austin’s LinkedIn | Yeonsil’s LinkedIn

 

[관련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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