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결정하는 방법

앞으로 뭐 먹고 살아야하나?

재밌게도 이 고민은 20살이 된 이후 거의 은퇴할 때까지 (어쩌면 은퇴이후에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맞지 않아 심신이 피폐해졌거나, 앞으로 빠르게 사라지게 될 사양 직업이거나 등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다른 길을 모색해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새로움과 인생에 의미에 대해 갈구하는 인간의 특성상 우리는 늘 다음 스텝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진로 관련 에피소드에서도 몇번 언급했는데, 저 역시 이 다음 스텝에 대한 고민으로 큰 고통(?)을 느낀 적이 있었어요. “열정”과 “꿈”을 찾아야하는데 특별히 마음이 가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죄책감마저 들었죠.

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열정”과 “꿈”은 딱 정해져 있는, 우리가 찾아야만 하는 보물이 아니라 하나 둘씩 조립해서 만들어 나가는 퍼즐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큰 그림을 알고 맞춰나가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조각에 나만의 퍼즐을 돌려 맞춰가면서 판을 새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겠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렇게 퍼즐 조각을 만들어 맞춰갈 때 다음 조각을 어떻게 그려야할지 정하지 못하신 분들, 즉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고민 중이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쓴 방법에 대해 공유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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